용인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등 8개 통합돌봄 신규 시행
통합돌봄모델 구축에 방점
- 김평석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가 올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등 8개 통합돌봄사업을 신규로 시행한다.
용인시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통합돌봄사업 운영계획(안)을 10일 공개했다.
신규 통합돌봄사업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찾아가는 방문약사 약물관리 △따숨케어하우스(중간집) 운영 △통합돌봄 AI안심매니저 △통합돌봄 동행서비스 △생활돌봄지원사업(가사·식사·위생·주거환경개선) △든든용인 돌봄파트너 양성 △의료 통합돌봄(보건소사업)이다.
시는 이들 신규사업을 사업별로 70~100명 규모로 단계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사업은 △의료 △요양 △주거 △일상돌봄 자원을 연계해 통합돌봄모델을 구축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통합돌봄사업은 지역 관계기관과 협업을 강화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찾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돌봄사업과 관계된 부서와 기관의 협업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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