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20일 시민의 날 기념식…16~22일 시민주간 운영

 화성시 뉴스1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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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화성특례시는 21일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20일 화성예술의전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16일부터 22일까지를 시민주간으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화성특례시민의 날’은 2001년 3월 21일 화성군이 화성시로 승격된 것을 기념해 지정된 날이다. 시는 매년 시민의 날이 포함된 주간을 시민주간으로 정해 다양한 기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시민주간에는 공영주차장과 일부 유료 체육시설을 무료 개방하고, 공공 오토캠핑장 요금과 화성어린이문화센터 키즈체험관 이용료 감면 등 공공시설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또 화성FC 홈경기 할인, 화성시 작은영화관 식·음료 및 노노카페 음료 할인 등 시민 체감형 할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쿠킹 클래스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거리공연 등 시민 참여형 문화·체험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은 20일 오전 10시 화성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구청별 주민자치 공연과 오케스트라 연주, 시민헌장 퍼포먼스, 치어리딩, 합창 공연 등이 마련된다.

정명근 시장은 “‘시민이 주인공인 오늘, 빛나는 화성특례시의 내일’이라는 슬로건처럼, 이번 시민의 날이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주간 또한 시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운영해 공동체의 의미를 나누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