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제1순환선 판교JC 부근 승용차 화재
30여 분 만에 완진…운전자 갓길 차 세우고 대피
- 김기현 기자
(성남=뉴스1) 김기현 기자 = 9일 오전 8시 16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판교분기점(JC) 판교 방향 부근을 달리던 내연기관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차주와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4대와 인력 35명을 투입해 30여 분 만인 오전 8시 53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승용차가 모두 타고, 고속도로 방음벽이 일부 타는 등 재산 피해가 났다.
차주는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는 소방 당국에 "4차로 주행 중 보닛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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