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20~29일 ‘경기 살리기 통 큰 할인판매’ 개최
경안시장 등 전통시장·7개 골목상권 참여…최대 12만원 환급
- 김평석 기자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광주시가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 큰 할인판매’를 개최한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판매에는 경안시장, 신현상인회, 남한산성남상인회, 남한산성북상인회, 천진암상인회, 문형상인회,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 등 주요 전통시장과 7개 골목상권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중 참여 상권 점포에서 경기지역화폐(종이형 제외)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20%까지 즉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1인당 하루 최대 3만 원, 행사 기간 중 총 12만 원이다. 환급 형태로 지급된 지역화폐는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통 큰 할인판매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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