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단원경찰, 새내기 대학생 대상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육'

관계성 범죄·신종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초점

이영찬 경기 안산단원경찰서장이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신입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신학기 맞이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안산단원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6/뉴스1

(안산=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5~6일 이틀간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신입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신학기 맞이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생이 흔히 노출되는 교제폭력,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와 신종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측은 "그동안 신입생들에게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주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다"며 "서장님이 직접 교육을 진행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이영찬 서장은 "예방교육으로 범죄를 억제하고, 안전한 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