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우 전 안산시 언론홍보위원, 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염정우 전 경기 안산시 홍보담당관 언론홍보전문위원.(염 전 전문위원 측 제공)
염정우 전 경기 안산시 홍보담당관 언론홍보전문위원.(염 전 전문위원 측 제공)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염정우 전 경기 안산시 홍보담당관 언론홍보전문위원(35)은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 안산시의회의원선거 가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염 전 전문위원은 "지방선거 한 표의 가치는 내 집 앞 가로등, 우리 아이의 등굣길을 바꾸는 일상의 힘"이라며 "기존 정치의 관행을 깨고 안산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민의 도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검증된 역량을 바탕으로 안산의 발전을 위한 토론의 장에 언제든 나설 준비가 돼있다"며 "시민들이 낸 세금, 한 푼 아깝지 않도록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정치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요 공약은 △동네 간이형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지역 상권과 연계한 1인 가구 커뮤니티 구축 △임산부 태아 첫 만남 지원금 도입 △대학생 방과후 청소년 학습 진로 지원 사업 확대 △안산 다온화폐 택시 결제 도입 등이다.

조세일보 경제부 기자 출신인 염 전 전문위원은 안산시 시장직 인수위원회 인수위원,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공동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