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13일까지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참여 농가·가공업체 모집

지난 1일 용인FC의 개막전이 열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운영된 직거래장터 모습.(용인시 제공)
지난 1일 용인FC의 개막전이 열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운영된 직거래장터 모습.(용인시 제공)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가 13일까지 ‘2026년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참여 자격은 지역 내에서 농·특산물을 생산하거나 사용하는 농가와 가공업체다.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는 매주 월요일 수지구청, 매주 토요일 기흥역 하부 공터, 매주 일요일 세종포천고속도로 처인휴게소 양방향 출입구에서 열린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시는 3월 1일 용인FC의 홈 개막전이 열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판매부스를 운영해 용인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농가 판로 확대 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직거래장터는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매처가 되고, 시민에게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로컬푸드 유통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생활 밀착형 공간에서 판매와 홍보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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