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주니어 영재음악 콩쿠르 열려…계원예중 이예빈 ‘전체 1등’

 경기도 주니어 영재음악 콩쿠르 참가 학생이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다.(경기도영재음악교류협회 제공)
경기도 주니어 영재음악 콩쿠르 참가 학생이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다.(경기도영재음악교류협회 제공)

(수원=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지역 음악 꿈나무들이 참가한 ‘제22회 경기도 주니어 영재음악 콩쿠르’가 1일 수원시 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열렸다.

경기도영재음악교류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등학생 2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선보였다.

경연은 피아노와 바이올린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약 6시간 동안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각 부문별 자유곡을 연주하며 기량을 겨뤘다.

경기도지사상인 전체 1등은 계원예중 2학년 이예빈 학생이 차지했다. 2등은 효천초교 6학년 함민희 학생, 3등은 매교초교 4학년 권하윤 학생에게 돌아갔다.

협회는 2016년 출범한 비영리 음악단체로, 지역 음악 인재 발굴과 종합예술 발전을 목표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l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