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안되면 되게하라! 201명의 최정예 검은베레 탄생
육군 특수전학교, 27일 특전부사관 262기 임관식 개최
- 김영운 기자
(경기광주=뉴스1) 김영운 기자 = 특전사 전투력 발휘의 중추이자 특전사의 미래를 이끌어 갈 201명의 신임 특전부사관이 조국수호를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육군 특전부사관 262기 임관식이 27일 육군 특수전학교에서 열렸다. 이번 임관식은 가족과 친지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와 본 행사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식전 행사는 기구강하 시범, 동력 PG 축하비행 순으로 진행됐으며, 본 행사는 국민의례, 상장 수여, 임관사령장 수여, 계급장 수여, 임관 선서, 축사, 특전부대 신조제창, 부대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임관한 특전부사관들은 작년 11월 입대한 이래 ‘안되면 되게하라’는 특전 신조로 혹한에 맞서 16주간 강도 높은 훈련을 이겨내고 전천후 임무수행이 가능한 세계 최정예 대체불가 특전부사관으로 다시 태어났다.
신임 특전부사관들은 임관 후 초급리더 교육을 거쳐 전국 특수전 여단으로 배치돼 특전요원으로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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