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천 전 시장, 과천시장 출마 선언…"내일을 향한 큰 책임감으로"

김종천 전 과천시장이 2022년 4월 26일 경기 과천시청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 2022.4.26 ⓒ 뉴스1 민경석 기자
김종천 전 과천시장이 2022년 4월 26일 경기 과천시청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 2022.4.26 ⓒ 뉴스1 민경석 기자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김종천 전 경기 과천시장이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과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시장은 25일 과천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4년의 시장 임기를 마치고 평범한 시민으로서 국제질서의 변화와 대한민국 격동의 과정을 지켜보며 다가올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과천의 미래를 구상하고 설계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질곡과 퇴행의 과정을 뒤로하고 어엿한 선진국으로 발돋움하는 새로운 시대에 맞춰 과천의 내일을 향한 큰 책임감을 안았다"고 덧붙였다.

주요 공약은 △서울대-종합병원-기업 융합 'AI+Bio 클러스터 조성 △광역교통개선 대책으로 교통난 해소 △교육문제 해결 △문화재단 확대로 다양한 문화생활 영유 등이다.

김 전 시장은 변호사 출신으로, 지난 민선7기 시장직을 역임했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