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경기지사, 수해 피해 가평·포천에 5억4900만원 지원

수해피해 복구 현장.(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제공)
수해피해 복구 현장.(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제공)

(수원=뉴스1) 유재규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기 가평지역과 포천지역에 긴급 생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24일 밝혔다.

적십자 경기지사에 따르면 생활지원금은 총 5억 4946만 원이며 가평군, 포천시 등 피해 가구에 1028세대에 차등 지급했다.

가평군 650세대, 포천시 378세대가 수해 피해 가구로 선별됐으며 세대별 평균 53만 4000원이 지급됐다.

이번 기금은 각계각층의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기금 중 2억 원은 농협이 후원했다.

적십자 경기지사는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피해 복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비용 부담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