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동절기 한파 취약계층에 난방비 5만원 지원
- 양희문 기자

(하남=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하남시는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가구당 5만 원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 5일 기준 시에 주소지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와 차상위계층 가구다.
시는 모두 5078세대에 가구당 5만 원을 1회 지급할 계획이다. 소요 예산은 2억 9170만 원으로, 도 예산으로 마련됐다.
1차 지급은 지난 13일 현금 입금 방식으로 진행됐다. 계좌 확인이 어려운 가구는 별도 안내 절차를 거쳐 이달 26일과 3월 6일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난방비 지원이 취약계층에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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