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2026 새 학년 준비 지원단' 가동…개교·안전 점검 강화
- 이윤희 기자
(경기=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 새 학년 준비 지원단’을 구성해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학사 운영 준비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단은 김진수 제1부교육감을 단장으로 구성됐다. 앞서 제1부교육감 주재 협의회를 열어 부서별 지원 방안을 점검했으며, 기간 중 실무협의와 현장 모니터링을 병행한다.
우선 2026년 개교 예정인 33개 신설 학교의 적기 개교를 지원한다. 개교 전 합동 점검을 통해 공정률과 안전 위험 요소를 확인한다.
새 학기 대비 학교 안전과 시설 분야도 종합 점검한다. 생활안전·시설안전 등 7개 분야를 살피고, 교육환경개선사업 대상교의 공사 추진 현황과 준공 상황을 점검한다.
고교학점제 등 교육과정 운영 안착과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 준비도 지원한다. 교육지원청 내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학생맞춤온콜'을 개통해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도교육청 김진수 제1부교육감은 "새 학년을 앞두고 학교가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을 적극 살피겠다"며 "시설 안전과 교육과정 지원을 통해 공교육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l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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