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행안부 주관 '지방정부 혁신평가' 8년 연속 우수기관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수원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행안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방정부 가운데 지역혁신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상위 25%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주요 평가 지표는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혁신활동 참여 및 혁신 성과 확산 노력 △국민체감도 등 10개였다.
시는 대표 혁신 과제로 제출한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을 비롯해 모든 지표에서 고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수원새빛돌봄은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한 후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돌봄사업이다.
일상생활 지원부터 건강·정서 돌봄까지 아우르는 8대 기본형 서비스와 주민제안형 서비스, 시민참여형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시는 △청량산 수원캠핑장 △새빛톡톡 △특이민원대응 전문관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모바일 전자고지 통합시스템 등으로도 호평받았다.
아울러 생성형 인공지능(AI) 고립 위기 청소년 예방상담 등 '선도적 스마트 행정 도입', 저연차 공직자 멘토링을 통한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 등 행정 혁신 노력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모든 행정 분야에서 혁신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혁신 정책을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