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지사, 킨텍스 사장에 '전한길 콘서트' 대관 취소 촉구

김동연 경기도지사. 2026.2.2 ⓒ 뉴스1 김영운 기자

(수원=뉴스1) 배수아 기자 = 김동연 경기지사가 다음 달 2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 '전한길 콘서트'와 관련해 고양 킨텍스 사장에게 대관 취소를 요청했다.

경기도 대변인실은 23일 "김 지사는 고양 킨텍스 이민우 사장에게 '3·1절 기념 자유 음악회', 일명 '전한길 콘서트'에 대한 대관 취소를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도는 또 "'고양 킨텍스 규정상 '사회적 통념상 수용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행사 등'에 대해서는 행사 장소 배정을 제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 입장을 밝혀 온 유튜버 전한길 씨 앞서 유튜브를 통해 다음 달 2일 킨텍스에서 자유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sualuv@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