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노후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보조금 617대 지원

시흥시청 전경.(시흥시 제공)
시흥시청 전경.(시흥시 제공)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올해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보조금 지원사업'에 617대를 목표로 17억 원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0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차를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시는 올해 노후 차량 및 건설기계 617대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25일부터 받는다. 지원 항목은 △조기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전동화 개조 등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지역에 등록돼 있고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인 차량 및 건설기계다.

구체적으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로더·롤러 등이다.

신청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