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근, 이천시장 예비후보 등록…"청년 머물고 기업 찾아오는 도시로"

산업·도시·교육·문화 분야 4대 비전 제시

최형근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이 23일 이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이천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예비후보측 제공)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최형근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66)이 23일 이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천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 일정에 돌입했다.

최형근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직후 “이천시는 수도권 핵심에 입지해 있음에도 성장 동력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부분 보완이 아니라 도시의 구조를 바꾸는 근본적 전략”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천 테크노밸리 구축 △역세권 개발 △완전책임 교육체계 구축 △설봉산 국가정원 조성 등 이천의 도약을 위한 4대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이천의 잠재력을 하나로 묶어 도시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겠다”며 “산업·도시·교육·문화 전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행정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청년이 머물고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 시민 삶의 질이 분명히 달라지는 이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형근 예비후보는 이천 대월면 출신으로 이천농고(현 이천제일고)와 서울대를 졸업했다. 경기도 기획조정실장과 화성·남양주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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