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세척센터 준공…환경수도 도약 한걸음

 전진선 경기 양평군수가 양평세척센터에서 다회용기를 설거지하고 있다.(양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전진선 경기 양평군수가 양평세척센터에서 다회용기를 설거지하고 있다.(양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양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양평군은 다회용품 세척시설인 양평세척센터를 준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양평세척센터는 관내 행사, 축제, 장례식장, 마을 행사, 카페 등에서 사용되는 다회용기 세척 업무를 맡는다.

센터는 건축면적 735.94㎡(지상 1층) 규모로 준공됐으며, 세척실과 건조·살균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총사업비는 32억 8300만 원이 투입됐으며, 이 중 15억 1200만 원은 한강수계관리기금을 지원받았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세척센터는 일회용품 없는 양평을 지향하는 군이 '환경수도'로 도약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