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만안구 일대 약 1시간 20분간 정전…아파트·상가 등 피해
- 김기현 기자

(안양=뉴스1) 김기현 기자 = 23일 오전 10시 45분께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일부 아파트와 상가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한국전력공사(한전)가 파악한 정전 피해 호수는 총 517호다.
안양동 모 아파트에 거주하는 한 입주민은 뉴스1에 "정전과 단수로 불편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전은 1시간 20여 분 만인 낮 12시 13분께 전력 복구 작업을 마치고 자세한 정전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현재 전기 공급은 재개됐다"며 "구체적인 정전 원인은 아직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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