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부근서 버스 3대 추돌…승객 4명 경상

설 연휴가 시작된 14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서 485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37만대로 예상했다. 2026.2.14 ⓒ 뉴스1 박정호 기자
설 연휴가 시작된 14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서 485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37만대로 예상했다. 2026.2.14 ⓒ 뉴스1 박정호 기자

(안성=뉴스1) 박대준 기자 = 16일 오후 6시 50분께 경기 안성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면 안성휴게소 부근에서 버스 3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4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고 여파로 총 5개 차로 중 2개 차로가 통제된 채 가벼운 접촉 사고에 불과해 현장을 떠난 버스 1대를 제외한 2대에 대한 견인작업이 진행, 정체 현상이 빚어졌다.

경찰은 사고 수습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