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정왕동 상가건물 2층서 화재…12명 긴급 대피
- 박대준 기자

(시흥=뉴스1) 박대준 기자 = 13일 오후 9시 27분쯤 경기 시흥시 정왕동의 5층 규모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날 당시 건물 안에는 식당 손님 등 12명이 있었지만, 재빨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건물 2층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25대와 소방관 등 75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시흥시도 이번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자 재난문자를 통해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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