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카카오 건물 폭파 협박 메일…용의자 추적

경기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 판교 아지트. (뉴스1DB) ⓒ News1
경기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 판교 아지트. (뉴스1DB) ⓒ News1

(성남=뉴스1) 이상휼 기자 = 카카오 건물에 대한 폭파 협박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께 네이버 회사 이메일로 '성남 분당에 있는 카카오 아지트를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협박글이 수신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건물 수색 결과 특이점이 없다고 보고 2시간여 만에 상황을 종료했다.

경찰은 발신자가 경남지역 모 고교생으로 돼 있는 점 등에 비춰 제3자를 사칭한 허위 신고인 것으로 보고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daidaloz@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