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어린이박물관, 14일부터 설맞이 전통놀이 운영

5일간 꽃팽이 만들기·윷놀이·투호 등 가족 체험 풍성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14일부터 18일까지 특별프로그램 '설날, 전통놀이로 놀아요!'를 운영한다.(경기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설 연휴를 맞아 14일부터 18일까지 특별프로그램 '설날, 전통놀이로 놀아요!'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3종의 체험으로 구성됐다.

우선 14~15일 운영되는 '짚풀로 뚝딱! 꽃팽이랑 제기랑'은 풀짚을 이용해 팽이와 제기를 직접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4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지지씨멤버스(통합회원제 예약플랫폼)를 통한 예약제로 운영된다.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자율체험도 마련된다. 설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3층 지구별마당에서 '오순도순 윷놀이'가, 1층 전시공간에서는 '복을 쏙쏙! 투호놀이'가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지만 어린이박물관 입장권은 예약해야 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경험하며 세대 간 소통하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