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현장 중심 민원 해결 모델 '새빛신문고' 집중 홍보

경기 수원시 베테랑 공무원이 새빛신문고 제도를 설명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10/뉴스1
경기 수원시 베테랑 공무원이 새빛신문고 제도를 설명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10/뉴스1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현장 중심 민원 해결 모델인 '새빛신문고'(베테랑이 간다)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풍부한 실무경험이 있는 베테랑 공무원이 44개 동 통장회의를 찾아가 새빛신문고 운영 취지와 방식을 설명하고, 실제 민원해결 사례를 공유하는 식이다.

전날(9일) 세류3동 통장회의에서 첫 홍보를 진행한 시는 오는 4월까지 44개 모든 동을 방문해 통장들을 만나 홍보할 계획이다.

새빛신문고는 20년 이상 실무 경력이 있는 베테랑 팀장들이 매주 수요일 각 구청을 찾아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점이 있으면 해결책을 모색하는 서비스다.

베테랑 공무원이 행정·세무·복지·토목·건축 등 다양하고 복잡한 분야 민원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점에서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베테랑 공무원들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특별한 민원 해결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