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공립박물관 '광명역사문화박물관' 소하동에 조성

광명시청 전경.(광명시 제공)
광명시청 전경.(광명시 제공)

(경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지역 내 최초 공립박물관인 '광명역사문화박물관'을 소하동 일대 짓기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광명역사문화박물관은 소하동 소재 광명동굴 제3공영주차장 부지에 연면적 약 7000㎡ 규모로 조성된다. 2030년 착공해 2032년 개관을 목표로 한다.

박물관이 들어설 예정인 소하동 일대는 오리 이원익 선생의 유적과 오리서원이 위치한 역사적 상징성을 지닌 지역이다.

시는 역사·문화 자원과 광명동굴이라는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복합문화벨트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단순한 유물 전시 공간을 넘어 광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체험·교육 중심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박물관을 조성할 예정이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