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20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설 명절 감동 나눔 이벤트’

세액공제·답례품 제공…50명 추첨해 모바일 기프트콘

이천시 고향사랑기부제 설 명절 감동 나눔 이벤트 홍보 포스터.(이천시 제공)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이천시가 9일부터 20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설 명절 감동 나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이천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자동 응모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설 명절 감사의 마음을 담은 답례품과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모바일 기프티콘도 증정한다.

이벤트는 고마운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이천시에 기부한 뒤 받은 포인트로 답례품을 선택하고, 가족·지인 등의 주소를 직접 입력해 고마운 사람에게 설 명절 선물로 전달할 수 있다.

기부에 참여한 이들에게는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에 해당하는 포인트가 제공된다. 이천시에서 생산·제조된 총 75종의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벤트는 고향사랑e음을 통한 온라인과 전국 NH농·축협을 통해 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천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인스타그램, 블로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는 23일 이천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발표된다. 경품은 이달 중 순차 발송될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부자의 마음이 지역 상생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고향사랑기부제를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연간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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