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설 연휴 맞아 분야별 대응체계 가동

상황반·재난대책반 등 9개 반 종합상황실 운영

광주시청 전경(광주시 제공)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광주시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 대응체계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방세환 시장과 국장급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설 연휴 종합상황관리 방안, 교통안전 강화, 물가 안정, 재난안전 대책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상황반과 재난대책반 등 9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당직실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운영한다. 이를 통해 각종 사건·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인 상황관리를 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대책에는 비상 진료체계 구축과 특별수송 대책 마련, 전통시장 교통 혼잡 완화, 명절 성수품 가격 관리, 취약계층 위문 활동, 생활환경 정비 등이 포함돼 있다.

방세환 시장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고향을 찾는 시민과 가족들이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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