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먹거리 전통·독창성 갖춘 ‘조아용 맛집’ 모집
내달 6일까지 접수…10곳 선정해 현판 전달·홍보 지원
- 김평석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가 다음달 6일까지 지역 대표 음식점을 선정해 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해 홍보하는 ‘조아용 맛집’을 모집한다.
시는 용인의 먹거리 맛과 전통, 독창성을 갖춘 우수 음식점을 알리고, 외식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조아용 맛집’ 사업을 진행한다.
선정된 맛집에는 유튜브 홍보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시청 누리집과 소셜네트워크에도 올려 홍보한다. ‘조아용 맛집’ 현판을 제공하고, ‘백년가게’ 국민추천제에도 추천한다.
모집대상은 영업신고 1년 이상 경과한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다. 오랜 전통과 우수한 맛, 철저한 위생관리까지 갖춘 지역의 숨은 맛집 발굴에 중점을 둔다.
선정 절차는 다음달 9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1차 서류심사와 위생관리 평가를 통해 신청업소 중 상위 30곳 내외를 선정한다. 심사평가단이 음식의 맛과 전문성, 창의성, 대중성, 서비스 등을 평가하는 2차 심사를 진행해 10곳을 최종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 누리집의 ‘용인특례시 소식–고시/공고’을 확인하거나 용인시청 위생과 위생관리팀에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를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시청 위생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우편 등기는 접수 마감일인 다음달 6일까지 우체국 소인이 찍힌 서류에 한해 접수할 수 있다.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지난 2년간 위생적이고 경쟁력 있는 지역 맛집을 발굴해 유튜브 등으로 홍보한 결과 시민들의 반응이 좋았다”며 “올해도 지역의 우수한 맛집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d2000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