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구 주택 화재…40대 여성 중상, 10대 남성 2명 경상
1시간 10여분 만 초진
- 김기현 기자
(용인=뉴스1) 김기현 기자 = 9일 오전 8시 19분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한 3층짜리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단독주택 주민인 40대 여성이 화상 등 중상을, 10대 남성 2명이 연기흡입 등 경상을 입었다.
이들은 모두 스스로 대피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당했으며, 현재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집 안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22대와 인력 60명을 투입해 1시간 10여 분 만인 오전 9시 36분 큰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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