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궐동지하차도 타일 떨어져 버스 유리창 파손…양방향 통제

오산시청 전경 (오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오산시청 전경 (오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오산=뉴스1) 배수아 기자 = 경기 오산의 지하차도 벽면 타일이 떨어지면서 지나가던 버스 유리창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8분쯤 경기 오산시 궐동지하차도 상부 벽면 타일이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이곳을 지나던 버스 유리창이 파손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안전사고를 우려해 지하차도 양방향 출입을 전면 통제했다.

시는 시민들에게 "오산시 궐동지하차도 상부 타일 제거 및 복구로 양방향 통제 중이니 우회 바란다"고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시는 지하차도 구조물에 대한 안전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sualuv@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