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장안구 5층짜리 빌라서 불…11명 대피

20여분 만에 완진…인명 피해 없어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7/뉴스1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7일 낮 12시 29분께 경기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한 5층짜리 빌라 5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당시 주민 11명은 자력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5층에서 불이 난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1대와 인력 28명을 투입해 20여 분 만인 낮 12시 53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