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만세구 배터리 재활용 산업체서 불…배터리 발화 추정
- 김기현 기자

(화성=뉴스1) 김기현 기자 = 6일 오후 6시 51분께 화성시 만세구 마도면 배터리 재활용 재생 산업체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업체 관계자 10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8대와 인력 60명을 투입해 오휴 7시 25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불은 업체 내 배터리(모듈)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소방 당국은 전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배터리 5개를 소화수조로 옮기는 방식으로 진화 작업을 벌였다"며 "정확한 화재 경위는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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