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근 국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부발역세권, 반도체 R&D 심장부로”
출판기념회서 ‘이천형 테크노밸리’ 등 제시
- 김평석 기자
(경기남부=뉴스1) 김평석 기자 = 이천시장 출마가 예상되는 최형근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이 5일 이천시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서 저서 ‘최형근의 이천을 확!!! 바꾸자’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출판기념회에는 송석준(이천시)·김선교 국회의원(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 이규택 전 국회의원, 유승우·조병돈·엄태준 전 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장, 성수석 민주당 이천시지역위원장(전 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과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출간을 축하했다.
책에서 최 부위원장은 1996년 용인특례시와 함께 시로 승격한 이천시가 지난 30년간 23만 명의 벽에 갇혀 성장이 정체된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타개할 ‘발전 플랜’을 제시했다.
최 부위원장은 “용인이 인구 110만의 특례시로 성장하는 동안 이천의 시간은 멈춰 있었다”며 “규제 탓만 할 것이 아니라 행정의 패러다임을 ‘관리자’에서 ‘적극적 기획자’로 전환해 이천의 '킹핀'을 공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이천형 테크노밸리’ 구축과 이천역·부발역·신둔역을 잇는 ‘콤팩트 트리오’ 전략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부발역세권을 반도체 R&D의 심장부로 만들고, 설봉산 일대를 ‘국가정원’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고품격 삶의 터전을 돌려주겠다는 로드맵도 제시했다.
최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7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깨어나기 전 우리에게 주어진 마지막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이천을 반드시 고품격 명품도시로 비상시켜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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