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행안부·권익위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서 '가' 등급
- 유재규 기자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과천시가 행정안전부, 국민권익위원회 공동주관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평가다.
민원서비스의 수준을 점검하기 위해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심사한다.
시는 '시장과의 만남', '과천 사는 이야기 마당' 등 다양한 시민 소통 창구를 운영해 왔으며 민원전화 전수녹음을 통해 민원담당자 보호에도 힘썼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고충민원 해결을 위한 부서 간 협력 강화와 '국민신문고 사전 예고' 등 민원 처리의 신속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호평 받았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나' 등급에서 올해 '가' 등급으로 상승하는 성과를 거둔 만큼 민원 행정과 체계적인 관리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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