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구 커피학원서 화재…64명 대피
10분 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 김기현 기자
(용인=뉴스1) 김기현 기자 = 5일 오후 1시 18분께 경기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한 근린생활시설 5층 커피학원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학원 내 기계에서 불이 난다"는 신고에 따라 장비 13대와 인력 40명을 투입해 오후 1시 30분께 불을 껐다.
최초 발화 당시 64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3457㎡ 규모인 해당 근린생활시설에는 상가와 학원 등이 들어서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원두 로스터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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