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수원 구간서 새마을호 고장…임시 기관차 연결해 익산까지 운행
용산발 익산행, 한때 운행 멈춰…하행 2선으로 다른 열차 우회 운행
- 유재규 기자
(의왕=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의왕에서 수원역으로 향하던 새마을호 열차가 고장으로 선로에서 멈춰섰다. 코레일은 임시 기관차를 연결해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
4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25분쯤 서울 용산에서 전북 익산으로 향하던 새마을호가 의왕~수원역 구간에서 고장으로 멈춰 한때 운행이 중단됐다.
코레일은 같은 날 오후 7시52분쯤 임시 기관차를 새마을호 맨 앞 칸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임시 조치를 취해 현재 열차를 운행 중이다. 해당 열차는 임시 기관차가 연결된 상태로 익산역까지 운행될 예정이다.
당시 고장 여파로 상·하행 2개 선로 가운데 한때 하행 2선으로만 다른 열차가 운행하기도 했다.
코레일은 운행 종료 후 정확한 고장 원인과 설비 이상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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