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죽전캠, ESG업사이클 전문가 등 108개 강좌 선보여
평생교육원서 지역맞춤 강좌…12일까지 수강생 모집
- 김평석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평생교육원이 1학기에 ‘ESG업사이클 전문가 양성’, 중장년을 위한 ‘4060 패션모델 클래스’ 등 일반·특별교육과정 및 학점은행제 108개 강좌를 선보인다.
기후 위기와 자원순환에 친환경 예술교육을 더한 ‘ESG업사이클 전문가’, 컬러테라피를 활용한 심리·치유 상담 과정인 ‘컬러에너지 심리상담사’, 바르고 건강한 워킹을 배우는 4060 및 시니어 대상 패션모델 클래스 등 중장년을 위한 특별 교육과정도 진행한다.
일반교육과정은 △도예[도예교육과정, 도예교육최고과정, 도자공예(기초), 옹기썰질기법] △복식(한국전통인형옷 만들기, 전통복식 유물복제 등) △생활건강(파크골프, 아로마 필라테스 등) △생활예술(전통민화, 내 생애 최초의 사진, AI 포토샵 마스터 클래스, 플라워디자인 이벤트 등) △음악교육(성악과 발성, 피아노 조율 기능사 자격증준비반) 등이 개설된다.
자격증 교육과정은 미술심리상담사 3급, 약용식물관리사, 캘리그라피지도자, ESG업사이클전문가, 훌라댄스지도자 2급, 원예복지사 1·2급, 한방꽃차소물리에, 타로상담전문가, 컬러에너지 심리상담사 등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강좌가 마련돼 있다.
학점은행제 과정은 △도예 전공 △사회복지학 전공 △체육학 전공 △태권도학 전공 △화훼조형학 전공 △부동산학 전공 △교양 등 62개 강좌가 개설된다.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 소지자가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140학점 중 84학점 이상 취득 시, 단국대학교 총장 명의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최은용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학기에는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를 담은 ‘ESG 업사이클 전문가 양성’ 등 시대적 수요를 반영한 신규 강좌를 개설해 평생교육의 영역을 확장했다”며 “앞으로도 취미·교양 과정부터 전문가 자격증반·창업 과정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강좌를 개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강의는 3월 3일부터 6월 15일까지 죽전캠퍼스에서 15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원서는 2일부터 12일까지 단국대 홈페이지나 대학 방문을 통해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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