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 무도대학 화재 2시간30분 만에 초진…인명피해 없어(종합)

화재 현장 모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화재 현장 모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용인=뉴스1) 유재규 기자 = 3일 오전 5시22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의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건물에서 발생한 불이 약 2시간30분 만에 초진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휘차 등 장비 28대, 인원 67명을 투입해 오전 7시59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연소 확대 등의 우려로 오전 6시 22분께 발령했던 대응 1단계도 초진과 함께 해제했다.

불이 난 건물은 지하 6층~지상 1층 규모(연면적 1만7194㎡)인데 불은 지하 1층 보일러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진압하는 대로 화재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