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의회, 첫 임시회 개회…조례안 등 처리
올해 시정 주요 업무보고도 청취
- 김평석 기자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이천시의회가 2일 본회의장에서 올해 첫 임시회인 제25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수립된 주요 정책과 사업을 면밀히 살펴본다는 계획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12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3건 △동의안 2건 △의견청취 2건 △보고 5건 등 24개 안건을 처리한다.
박명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의 타당성과 예산의 적정성을 꼼꼼히 살피시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성과 중심의 의정활동에 지혜와 역량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임진모 의원이 ‘청소년 체험 중심 건설 교육 프로그램 도입’, 김재국 의원이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업기술센터 기능 재편 및 시설 재정비’를 제안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결정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건 등 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3일에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의 실효성과 필요성을 심사한다. 5일부터 11일까지는 연석회의를 갖고 올해 시정 주요업무보고를 듣는다. 시의회는 이번 업무보고에서 실제 행정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해 보다 효율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12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안건을 심의한 뒤 폐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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