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훈 경기북부소방본부장, 구리시장서 화재 예방 안전지도
- 양희문 기자

(구리=뉴스1) 양희문 기자 = 강대훈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2일 구리소방서 직원들과 함께 구리 전통시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안전지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내 화기 사용 확대로 인한 화재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본부장은 시장 내 점포 밀집 구간과 화기 취급 업소를 중심으로 △전기가열기구 관리 상태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비상통로 확보 여부 △가연물 적치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선 관계자들에게 안전조치를 하도록 지도했다.
강 본부장은 "설 연휴 기간은 화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화재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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