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사업' 선정…2년 연속
- 유재규 기자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2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는 지난해 이어 올해 2년 연속 선정됐는데 전국 지자체 가운데 2년 연속 선정은 시가 유일하다.
시는 지난해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60억 원을 지역 내 50개 사업장에 방지시설 교체 및 기술진단 등에 투입했다.
올해도 2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산업단지 내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설치 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지시설 교체, 전문가 현장 기술진단 및 사후관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반월·시화국가산단과 팔곡일반산단 등 4개의 산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곳에 약 4만7000세대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시는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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