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감일동 비닐하우스 화재…900만원 상당 재산 피해

1시간여 만에 완진…인명 피해 없어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2/뉴스1

(하남=뉴스1) 김기현 기자 = 2일 오전 7시 16분께 경기 하남시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118㎡ 규모 비닐하우스와 인근에 설치된 24㎡ 크기 컨테이너가 모두 타고, 에어컨 폐자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917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9대와 인력 5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하남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감일동 에서 화재 발생. 검은 연기 발생으로 주변 시민은 창문을 닫고 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