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포병여단장 김광주 준장 취임

지난달 30일 경기 고양시 육군 제1포병여단에서 열린 여단장 이취임식에서 김광주 준장(오른쪽)이 1군단장 한기성 중장으로부터 부대기를 이양받고 있다. (육군 제1포병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지난달 30일 경기 고양시 육군 제1포병여단에서 열린 여단장 이취임식에서 김광주 준장(오른쪽)이 1군단장 한기성 중장으로부터 부대기를 이양받고 있다. (육군 제1포병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신임 육군 제1포병여단장으로 김광주 준장이 취임했다고 1일 부대 측이 밝혔다.

여단에 따르면 육군사관학교 제53기로 임관한 김광주 신임 여단장은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통합화력과장, 수도군단 화력처장, 제25보병사단 포병여단장 등을 역임했다.

김 여단장은 지난달 30일 취임식에서 "여단의 전투 수행 능력을 더 발전시켜 승리하는 1포병여단의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1953년 2월 육군 최초 포병여단으로 창설된 1포병여단은 19개 대대를 갖춘 세계 최대 규모 포병여단으로 수도권 방어 핵심 전력이다. 이 부대에선 K-9 자주포, 천무 등 체계를 육군 최초로 전력화했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