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설맞이 2월 지역화폐 인센티브 20%로 확대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20%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인센티브는 1일 오전 9시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급한다.
1인당 충전 한도는 50만 원이다. 50만 원을 충전하면 인센티브 1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수원페이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잔액을 소비해야 여유분 만큼 충전이 가능하다.
수원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오프라인 충전소에서 충전할 수 있다.
오프라인 충전소는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오프라인 충전소 목록은 시 홈페이지에서 '지역화폐'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인센티브 확대로 이번 설 연휴에도 골목상권에서 소비가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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