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장호원읍 생활나눔복합센터 착공…연면적 1662㎡ 규모
아이돌봄센터 노인케어센터 공유주방 동아리실 등 갖춰
- 김평석 기자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이천시가 지난 27일 장호원읍 장호원리 일원에서 ‘생활나눔복합센터 건립’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김경희 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시의회 의장, 허원 도의원, 시의원, 장호원읍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장호원읍 생활나눔복합센터는 아이돌봄센터, 노인공간케어센터, 공유주방, 동아리실, 문화어울림센터 등의 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3층, 건축 연면적 1662.4㎡ 규모로 건립된다.
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이천시가 체결한 남부권 농촌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행정 주도의 일방적인 시설 공급이 아닌, 주민의 일상과 필요에서 출발한 공간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고 시는 설명했다.
김경희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생활나눔복합센터는 장호원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핵심 시설이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리고, 돌봄·문화·소통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이라며 “센터가 아이들의 웃음이 자라고, 어르신들의 일상이 더 따뜻해지며, 주민 모두가 서로의 삶을 나누는 장호원의 새로운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d2000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