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상가 내 꽃집서 불…8명 자력 대피
- 김기현 기자

(평택=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평택시 한 상가 내 꽃집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다.
2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27)일 오후 7시 46분께 평택시 비전동 한 상가 지상 1층 꽃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상가 관계자 8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지하 1층~지상 5층(연면적 1160㎡) 규모인 해당 상가에는 꽃집, 학원, 독서실, 주택 등이 들어서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20대와 인력 50명을 투입해 50여 분 만인 오후 8시 37분께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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