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상가 내 꽃집서 불…8명 자력 대피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28/뉴스1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28/뉴스1

(평택=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평택시 한 상가 내 꽃집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다.

2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27)일 오후 7시 46분께 평택시 비전동 한 상가 지상 1층 꽃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상가 관계자 8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지하 1층~지상 5층(연면적 1160㎡) 규모인 해당 상가에는 꽃집, 학원, 독서실, 주택 등이 들어서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20대와 인력 50명을 투입해 50여 분 만인 오후 8시 37분께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