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성일 경기수의사회장 당선인, 방세환 광주시장 예방…열일 행보
당선 이후 첫 공식 지자체장 면담…협력 논의
-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손성일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 회장 당선인이 방세환 광주시장을 예방하는 등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다.
25일 경기도수의사회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김태융)에 따르면 손 당선인은 지난 22일 광주시청에서 방세환 시장을 만났다. 이번 만남은 지난 7일 회장 당선 이후 첫 공식 지자체장과의 면담이다.
손성일 당선인은 경기 광주에서 송정동물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광주시수의사회장, 경기도수의사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기반 지역에서 이뤄진 이번 첫 만남에서는 환담과 더불어 동물의료·복지 관련 정책 추진에 관한 협력을 논의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손성일 당선인에게 축하의 말을 건네며 향후 수의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손성일 당선인은 "경기지사 및 다른 기초자치단체장과의 만남도 적극 추진하겠다"며 "반려동물과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수의사와 동물보호자, 반려동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성일 당선인은 당선 이후 우연철 대한수의사회 회장 당선인, 오이세 코벳 대표와 만남을 갖고, 인천시수의사회 신년교례회 참석 등 경기도뿐만 아니라 전국 수의사들과의 접점도 넓히고 있다.
손 당선인의 공식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시작된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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