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8군, 총검 고지 전투 75주기 추도식 2월 5일 개최
- 이윤희 기자

(오산=뉴스1) 이윤희 기자 = 미8군은 오는 2월 5일 경기 평택시 오산공군기지에서 ‘총검 고지 전투(Battle of Bayonet Hill) 75주기 추도식’을 개최한다.
이번 추도식은 한국전쟁 당시 루이스 밀렛 대위의 지휘 아래 전사한 미군 병사 9명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월 5일 오전 9시20분 오산공군기지 인근 집합을 시작으로, 오전 10시30분 본 행사에 이어 오후 12시30분 종료될 예정이다.
미8군 관계자는 “총검 고지 전투를 통해 한국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대한민국 방어에 대한 미8군의 헌신을 기리는 자리”라며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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