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우 기본사회 수원본부 대표, 출판기념회…정치 행보 본격화
올 6월 지방선거서 '수원시장' 출마 유력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오는 6월 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 수원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권혁우 (사)기본사회 수원본부 상임대표(52)가 17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섰다.
권 상임대표는 이날 오후 2시 수원시 영통구 하동 수원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자신의 저서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난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그는 현재 6·3 지방선거 수원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에는 백혜련·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정계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이들과 함께 참석한 정명근 화성시장과 이병학 대한노인회 수원시팔달구지회 회장은 직접 축사했다.
또 문정복 민주당 최고위원과 박수현 수석대변인, 서영교·민병덕·한준호 의원, 전용기 원내소통수석도 영상을 통해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권 상임대표 저서에는 그가 앞으로 수원시민과 함께 만들어 갈 '기본이 강한 수원'이라는 비전을 담았다. 김승원·김준혁·염태영 의원과 정 시장은 저서 추천사를 보냈다고 권 상임대표 측은 전했다.
권 상임대표는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 책의 진짜 주인공은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준 가족과 저를 품어주고 키워주신 수원의 모든 분들, 그리고 실패 앞에서도 다시 버텨온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원을 청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도시, 넘어지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도시를 만들고 싶다는 제 삶의 질문과 다짐을 많은 분들 앞에서 나눌 수 있어 참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민주당에서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과 경기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과거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거쳤다.
지역사회에서는 △수원미래시민연대 공동대표 △성균관대학교 수원동문회 회장 △수성고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수원시하키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kk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