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인구 늘었어도 생활폐기물 배출량 인당 3.7㎏ 감소
- 양희문 기자

(양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양평군은 인구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생활폐기물 배출량이 연간 1인당 3.7㎏ 감소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4년 12월 말 기준 12만 8457명이던 인구는 1년 뒤 12만 8690명으로 233명 늘었다.
같은 기간 생활폐기물 배출량은 연간 2만 8009톤에서 2만 7584톤으로 425톤 줄었다.
연간 1인당 생활폐기물 배출량도 218㎏에서 214.3㎏으로 3.7㎏ 감소했다.
군은 그동안 추진해 온 자원순환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자원순환 교육을 통한 분리배출 인식 개선 △다회용품 사용 확대 △거점배출시설 확충에 따른 재활용지킴이 운영 △불법투기 예방활동 강화 등의 정책이 있다.
전진선 군수는 "환경수도라는 명칭에 걸맞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의 참여를 바탕으로 자원순환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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